patternhand's profile picture. 책 사는 속도가 읽는 속도보다 빠른 전업주부

손문희

@patternhand

책 사는 속도가 읽는 속도보다 빠른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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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밤 9시40분 경. 강남 교보문고 사거리. 폭우 속에 휠체어를 탄 분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반도 못 갔고 점멸 시작. 보행자는 그 분 뿐. 정차 중이던 버스의 기사님이 튀어나가 휠체어를 안전지대까지 밀어드리더니 흠뻑 젖은 채 차로 복귀했다. 번개맨 같았다. 470번 1371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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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선생의 예언.

djunapaprika's tweet image. 칼 세이건 선생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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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감을 보태고 싶네요. 음주 문화가 그러하듯이 '생활 도박' 수준으로 도벽이 좀 과하게 보편화 되어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꼭 카지노에서 슬롯머신 돌려야만 도박이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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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다가 사야지 싶은데 자꾸 사고 싶다


나는 왜이렇게 향수가 사고 싶은걸까 근데 좀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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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이 세상을 보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면, 함부로 누군가의 삶을 재단하는 데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타인의 삶에 대해 말할 때 누구보다 신중해지길, 그럴 수 없다면 차라리 말을 아끼길... 날 선 말은 돌고 돌아 결국 그 말을 내 뱉은 내 마음에 꽂혀 스스로의 영혼을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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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만난 숲속의 꼴뚜기 (뻐꾹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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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을 떠나서' = 저는 극우보수이지만 그걸 밝히지 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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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태도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보면 의사소통에서 비언어적 표현의 비중이 훨씬 높다는걸 다시 확인하게 되고 한국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서열과 존중감에 엄청 큰 비중을 두는거 같음. 다만 왜 해리스에게 감정이입하는게 아니라 도날드에 감정이입해서 대신 기분나뻐해주는지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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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몇백식 드는 기숙학원에서 의대치대약대명문대 징하게 보내면 그게 계급이 아니고 뭐람

내년에 열리는 시대인재 기숙학원 규모 등록비는 월 600만원이라네요~

B0wqpj5avdIpASt's tweet image. 내년에 열리는 시대인재 기숙학원 규모
등록비는 월 600만원이라네요~
B0wqpj5avdIpASt's tweet image. 내년에 열리는 시대인재 기숙학원 규모
등록비는 월 600만원이라네요~


비가 오니까 허리도 아프고해서 밤만쥬 열개쯤 먹고 있는것 같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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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유아 영어 학원입니다. 유치원은 나라에서 정한 "누리교육과정"을 교육하는 곳으로 그 명칭을 공식적으로 쓰면 안됩니다. 영유에 대한 찬반의견을 표시하는 게 아닌, 정확한 용어 사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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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청소, 빨래 시킨 '자칭' 선배들도 못 한 내부 고발을 2002년생 안세영 선수 혼자 해냈고 부상 심각한 몸으로 금메달도 딴 거네? 무한 지지!👏👏👏👏👏😭 한국 체육계에 길이 남게 동상, '안세영길' 만들자.

안세영 말이 맞았다…조사 결과 드러난 '배드민턴 협회 부조리' news.jtbc.co.kr/article/articl…



리) 오호 그렇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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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4라운드 9번째로 지명한 박준혁은 150km/h 가까운 공을 던지는 우완으로 올해 고교야구에서 평균자책 0.27로 1위를 차지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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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취란 예의 상 직접적으로 언급하긴 힘들지만 누군가 직접적으로 언급을 해서라도 해결해야 하는 인간사의 아주 미묘한 복잡한 문제 중에 하나인 것 같다. 나의 불쾌한 체취를 직접적으로 지적해줄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살려면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달까. 이건 상호신뢰의 결과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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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인터뷰... 업계 정보나 노하우 아이디어 <가 목적인 경우 적지 않음.

면접비 의무화해야함. 그래어 기업도 신중히 사람뽑음. 얘 신기한데 그냥 불러볼까? 이게 없어짐. 누군 간절하게 보는건데 이럭서 특이하다고 면접 불러서 인생사 듣고 탈락시켜버림. >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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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능욕 요청’해도 성범죄 미적용…가해자는 교사가 되겠다 한다” (출처 : 세계일보) naver.me/5YFS4Zsx 친구를 "능욕해달라"는 이가 선생님이 되겠다고 하는 세상. 가해자는 학폭 기록 보지 않는 정시로 수학교육과 준비 중. 피해자의 일상은 멈췄는데 가해자의 삶은 균열없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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