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 Hyun min
@plugDtrans
일상과 비일상의 차이. 그 틈을 연속 시켜줄 존재의 고찰적 분석.
on the table.
Joined 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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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생각을 하기에 적절한 소음이 만들어지고 있는 아침이다. 오늘 하루쯤 비생산적으로 살아볼까하는 정도의 생각. 창 넘어엔 눈이 내렸고, 시계소리는 눈이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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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데, 이건 실은 그녀에게 배운 습관이다. 지독한 불면증을 가졌던 그녀와 나는 새벽을 틈타 목소리를 나눠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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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야간개장. 가서 지루함을 재미나게 구경하고 왔다. 깨어있는 채로 잠을 자는 기분을 채우고, 해파리 이동 형태를 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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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라 해도 시계처럼 일정하게 보다는 밥처럼 일정하게 정도의 오차와 의도 반영이 설득력 있다. 목표 범주에 포함된 대상은 인간적이지 않더라도 인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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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는 생각이 많아 진다. 그곳에는 어느 곳으로든 뛰어들 수 있다는 것과 오랜 시간 동안 그곳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으로서의 기회비용과 선택이 있으므로. 자, 그대에게 묻기로 하자. 이쯤에서 각본은 태우고 뛰어드는 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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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별을 본다. 본다기보다 별을 본다는 상상을 한다. 별하나 못보는 세상에선 상상력이 발달하게 마련이다 또는 그래야 다르게 미칠 수 있다 정도의 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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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여름을 매듭짓고 가을을 풀어내려 운다. 울음이 어떤 관계를 매듭짓고, 어떤 다음을 준비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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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Hyun min reposted
'닮았다'가 미처 담지 못하는 현재를, '닮아간다'나 '닮아있다'가 벌충하는, 그러한 기저가 이 세계의 현재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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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Trends
- 1. #SmackDown N/A
- 2. #OPLive N/A
- 3. #DragRace N/A
- 4. Paige N/A
- 5. #TNANoSurrender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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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ichigan State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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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helsea Gray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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