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킹
@projectcode1
세컨 계정 /M / 30대 삶과 쌕에 미치고 썩은 / 누군가 위로하고 뻑킹드립 날리고픈/ 보여지는 내가 아닌 광기에 미친 나를 풀고싶다
다저 스타디움에 싸이 등장! Psy at Dodger Stadium! Gangnam Style! youtube.com/watch?v=jz4H5W… @youtube 에서
남자의 진정한 배려와 사랑은 여자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남자는 펌핑만해도 그만이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기때문이다. 여자를 만족 못시키는 남자는 자기만 아는 유치원 생이거나.고집불통이다

물론 요즘은 그렇게 안하죠...그냥 한번에 사오십분 좀 여유있게 즐기고..십분정도 유희.후 한번 더...하는 수준...
너무 오래해도 아플텐데여... 5번 사정하면서 쉬지않고 해본적은 있어요..그리고 파트너가 꿀물타준거 먹고 오분쯤 쉬고 또 2번... 그때 파트너는 정말 물이 많아서 환상이었죠
아프면 다치거나 병에 걸린것이다. 몸뿐아니라 마음도 그렇다. 몸은 치유하지만 마음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 마음의 상처와 병도 꼭 치료해야한다. 내 스스로부터 그렇게 알고 존중해야한다. 내 마음을..

.한번은 여친이 상위를 하다 생전 욕 안하던 친구가. 갑자기 혼자 "씨 ㅍx" . 순간 그 말과 표정에 엄청난 자극을 받고 바로 사정했다는...느끼는 상대를 볼때처럼 자극적은것도 없는듯 -- 뻑킹

갑자기 날 이상형이라 말했던 그 후배가.. 그 이후 내 이상형이 되어버렸다... 당돌하지만.... 귀엽고..밉지 않은....

순식간에 여자에게 성욕이 급증했던 적이 있었다.. 학교 동생이 술자리에서 소개팅 남 딱지 놓은 이야기 하다가 "선배같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후배가 갑자기 너무 귀여운 여인으로 보였다는..그리고 삽입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음
난 첫경험에서 예상과는 다른 경험과 느낌을 받았다. 사실 모텔에 들어섰을때는 삽입하자 마자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지배적이었으나,나체로 마주했을때는 고마움과 감동이 날 휘감았다. 실 한올 없이 함께한다는건..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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