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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건데 나한테는 성적인 가해행위였고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을 카카오톡 메시지를 사람들이 밈화하고 블로그 제목으로 써야겠다 이러는 게 피해자가 보기에 어떨지 생각을 안 하는 거임? 피해자가 주도적으로 비웃을 수는 있어도 님들이 왜?
무슨 카톡 내용이 공개되어 난리인 모양인데, 사건 연대하다보면 '역할극(판결서 표현대로)'을 근거로 성폭력 사건에서 가해자가 무죄를 주장하거나, 피해자에게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스토킹, 협박 등)고 주장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가볍게 보고 떠들 사안은 아닙니다.
나는 전우원을 보면 좀 희망이 생겨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자기가 배경으로 갖고 태어난 것으로 완전히 결정나지 않는다는 사례잖아 아주 강력한 사례잖아 그래서 전우원이 잘 살았으면 좋겠고 잘 됐으면 좋겠다
반 쿠팡 전선이 아니라 모든 스토어 쿠팡화잖아
쿠팡 사태에 공교롭게도 반 쿠팡 전선을 확대중인 국내기업 네이버 근황 국내 주요 대형마트들이랑 당일배송 협업하고 새벽배송 서비스까지 시작함
꿈에서 퇴근하고 시간남아서 장 보다가 에버랜드 좀 가볼까 하고 오랜만에 케이블카 타지말고 걸어가야지 하다가 마라도에 왔는데(꿈에서 에버랜드랑 붙어있었음) 내가 점프 한번 하니까 마라도 땅이 흔들리더니 섬이 되었고 물에 둥둥 떠다녀서 에버랜드 아파트로 점프해서 구조요청 하는 꿈을 꿨음
성평등가족부가 관련 피해가 2022년 8월 신고된 뒤 경찰에 수사를 요청해 왔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3년 동안 이게 방치돼 있었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그때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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